조금 누그러지더니 다시 폭발하는 코로나19네요. 세계가 심각한 바이러스를 겪고 있어요. 나름대로 사회적 거리를 유지해도 아이들을 계속 제가 돌볼 수가 없잖아요 국가에서는 재택근무를 위해서 지원도 한다던데 제가 다니는 회사는 그런 사정이 안 되더라고요.
작년에 이 동네로 이사를 와서 대출도 갚아야 하고 직장인으로 살다 보니 아이와 24시간 함께 지내기가 너무 어려웠어요. 다행히 방역에 충실해 아이를 돌봐주는 어린이집이 있었어요!
정말로 정말로 감사합니다.ㅠ_ㅠ 가끔은 엄마가 와서 집에 있는 아이를 봐줄때도 있었지만 회사를 나오고 나서도 얼마나 걱정했는지 모릅니다. 다행히 회사 근처에 아이를 맡길 수 있었기 때문에 통근은 아이와 같습니다.^^코로나19 때문에 정말 힘들겠지만, 그런 와중에 장난꾸러기 Jr.를 돌아주는 것이 고마워 조금만 마음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곰곰이 생각해 보니 5월은 가정의 달 스승의 날 선물을 준비하잖아요. 준휘가 새로 다니는 곳은 저보다 나이가 많은 선생님들이 계신 곳이에요. 젊은 선생님이라면 텀블러나 미스트였을 텐데 저보다 많고 생활에 좋은 걸로 골랐습니다
예전에 형과 함께 친척 행사에 다녀온 적이 있어요 먼 곳에서 온 친척까지 답례품을 주셨는데 결혼하니까 확실히 실용적인 게 좋았어요! 손잡이가 튼튼하고 내용물이 잘려있지 않아 엄두도 못냈어요~
건강마을 사이트였는데 기억해서 Juni선생님을 위해 준비해봤습니다. 어린이집 스승의 날 선물을 고민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여기서 참 좋을 것 같아요 좋았던 첫번째 이유는 손잡이로, 두번째는 정성이 느껴지는 스티커 내용이었습니다. 지금 모두가 어렵지만 함께 해주실 마음을 조금이나마 적어봤습니다.
http://melberry.kr/product/list.html?cate_no=88
휴대성만큼 튼튼해서 퇴근해서 집에 갈 때까지 안전했습니다. 박스 안에 우드 테두리가 있는데 손으로 두드려도 주름이 생기지 않았어요. 용기가 고정돼 있어 파손되지 않고, 바로 선물용으로 좋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들선생님들나이가다양하지만아무래도결혼하신분들이많겠지만기혼선생님이라면어린이집선생님의날선물로소금2개세트는괜찮을것같습니다. 건강에도 좋고 깔끔해서 부담이 적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톳은 소금과 천일염 두 가지를 선택했는데, 아이들이 중요한 만큼 선생님의 건강도 매우 중요합니다!그런 의미에서 마그네슘, 칼륨 등의 무기질이 많아서 부족한 영양소를 채울 수 있으니까 괜찮잖아요.
명품신안천일염은 유네스코가 정말 자연환경이 좋다며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한 신안군 도초도에서 생산되었습니다. 그래서 깨끗하고 맛도 좋지만, 3년간 숙성시켜 짠맛이 우러나는 간수가 빠지고 건강한 짠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신안천일염에 칼슘이 많은 톳을 넣어 만든 톳은 소금까지 마음에 드는 어린이집 스승의 날 선물을 구성할 수 있었습니다. 천일염, 히지키는 소금 외에도 고추냉이 소금, 구운 소금도 있고 마음대로 만들 수 있어 멋져 보였습니다.
내가 적은 특징이 있는 어린이집 스승의 날 선물
잠시 아이를 방치하는 선생님이나 때린 선생님들이 뉴스에 나왔잖아요. 저도 아이랑 있으면 피곤하고 ㅠㅠ 굉장히 화낼때가 많은데 선생님들은 얼마나 더 그럴까요~ 그래도 예뻐해주고 사랑해주고 잘가르쳐주시는 선생님들이 고마웠어요.
아직 어린이집의 날 선물을 준비하는 시기는 아니지만 선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빠도 식사에 넣을 조미료 세트라면 선생님들도 편하게 받아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해 주었습니다.
칼슘, 철분, 인, 칼륨 등 우수한 영양소가 함유된 녹미채 소금은 천일염에 비해 탁하지만 짠맛이 덜 나고 부드럽습니다. 천일염은 굵었지만, 톳은 가는 것이기 때문에 사용에 따라서는 괜찮다고 생각했어요.
주방 선생님까지 어림잡아 30명 정도 될 것 같은데 알차게 준비했습니다! 매번 스승의 날 선물이 고민이라면 생활에 익숙해지면서 건강한 것을 골라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산과 알칼리의 균형을 잡아 삼투압을 유지시키고 다양한 효소의 작용을 돕는 조미료 '소금' 저는 스승의 날 선물이라면 뭐든 좋다고 생각하여 소개하지만, 굳이 어린이집 스승의 날 선물이 아닌 좋아하는 사람에게 무료 스티커 서비스를 이용해 마음을 전해도 좋을 것입니다!
아직 어린이집의 날 선물을 준비하는 시기는 아니지만 선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빠도 식사에 넣을 조미료 세트라면 선생님들도 편하게 받아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해 주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