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고 압박스타킹으로 군살이 빠질 때까지 승무원스타킹 : 컬러

 기

언이 떨어져서 긴바지를 입어도 스타킹을 신어야 발이 덜 시리게. 아직 한겨울이 아니라 타이즈처럼 두꺼운 게 아니라 승무원 스타킹처럼 적당한 두께에 컬러감도 예쁘고 라인도 깔끔하게 정리해 주면 금상첨화잖아요^^ 힐 때문에 다리도 잘 붓고, 가능하면 압박 스타킹을 신으면 어느 정도 잡아 주면 도움이 될 줄 알았는데 역시 최근에는 신기했습니다.^^

겨울에 착용하기 위해 보온이 되는 가스도 미리 준비하고, 심지어 요즘 즐겨 입는 40데니아 커피색 스타킹까지! 살스보다는 다리라인이 좀 더 예뻐보여서 항상 커피색을 입었는데 친구들이 보고 색깔이 예쁘다는 말을 들으면 기분이 좋았습니다.^^

스커트와 원피스를 입을 때 있어 주면 피부 톤도 균등하게 해주기 때문에 여름에 모기에 물리거나 부딪혀 상처가 난 부분도 숨기고 압박이 되는 스타킹이므로 뭔가 타이즈하면 긴장감도 주기 때문에 좋습니다.



좀 더 추워지게 될 두꺼운 200데니어와 300데니어의 압박 스타킹입니다. 정말 신으니 튼튼하게 잡아주고 날씬해 보이더라구요. 숫자가 높은 만큼 더 확실히 지지해주기 때문에 군살 정리를 제대로 하고 싶은 분은 엘라리사 스타킹을 신어 보는 것도 좋겠네요.
일반 고탄력 스타킹보다 좀 더 조여지는 느낌을 원하신다면 승무원 압박 스타킹을 신으시면 보정이 되고 다리 부종에도 좋으니 굿~



처음에 엘라리사 승무원 압박 스타킹 패키지에서 꺼내봐, 하굿~ 색깔이 좀? 아주 진하고 스타킹한 겁니다. 신으면 늘어나기 때문에 지금보다 얇아질 것이라고 생각해서 조사했습니다만, 두께가 있는 탓인지 풀림은 확실히 적습니다. 그리고 허리 부분과 허벅지 부분은 좀 더 세밀하고 두껍게 조질이 짜여져 있기 때문에 라인 보정용으로 신어도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나잇살이나 먹고 똥배도 나오고 잘됐다 싶었죠. 후후후후




그리고 승무원 스토킹 안쪽도 잘 살펴봤는데 느슨함 없이 마무리도 잘 됐고 발쪽에 손을 넣어보니 평소와 달리 색이 훨씬 옅고 손도 조금 비치는게 신으면 예뻐보일 것 같았습니다.
두께감부터 이제 다르죠? 위에 있는 것이 300데니어의 압박 스타킹이고 아래에 있는 것이 조금 얇은 것이 200데니 스타킹이지만 좀 더 슬림한 피트를 낼 수 있습니다.아무래도 보정을 해주기 때문인지 엉덩이 부분이 입체적으로 되어 있는 패턴이 먼저 눈에 들어왔어요. 다리 쪽이 매끈하다고 하면, 엉덩이 쪽은 쫄깃한 원단처럼 신축성도 좋아 보였어요.

편성만으로도 구별되지만 압박 스타킹 앞을 보면 스퀘어 모양이 표시되어 있고 신을 때 앞뒤로 구별해서 신지 않으면 제대로 받쳐 조이지 못하겠네요.^^위쪽을 보면 보정 속옷처럼 보이고, 손으로 쭉 펴보니 단단해서 이것 하나로도 엉덩이 힙업과 뱃살은 어느 정도 커버할 수 있더라구요. www
맨 아랫단인 발이 들어가는 부분은 위쪽과는 달리 입체디자인으로 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발목을 움직일 때 주름이 어떻게 생길지 궁금하거든요.



두 종류의 승무원 스타킹을 한 짝 신어봤는데요. 밖에서 보이는 것부터 차이가 있지만, 두꺼운 보온 스타킹은 니트처럼 발이 한눈에 보이는 반면, 슬림 피트 스타킹은 부드럽죠? 두께 차이가 확연히 보이는 것은 무릎을 구부렸을 때입니다. 피부색이 살짝 보이는 게 200데니아. 안 보이는 게 300데니아 압박스타킹이에요.


압박은 기본적인 스타킹인데 안쪽을 보면 또 다른 것을 볼 수 있지만 바로 기모 처리가 되어 있어 보온이 확실했습니다. 지금 신발은 두꺼운 원단이 있어서 왼쪽 신발은 조금 서랍 속에 넣어 두었습니다. ^^

와! 엘라리사의 기모 스타킹은 정말 튼튼해서 신을 때 좀 더 힘주어 올렸어요.www

주름이 생기지 않을까 걱정했던 부분인 발목은 구부려서 펴도 주름이 생기지 않고 발목 라인에 맞게 움직여 주는 거죠. 그리고요, 푹푹 신는 동안 허벅지 살이 튀어나올 정도로 타이트하게 잡아주기 때문에 라이를 보정하는 데 좋은 스타킹, 하루 종일 걷거나 높은 신발을 신으면 발이 붓는 일도 많은데 승무원에게 압박 스타킹을 신기면 붓기도 적을 것 같습니다.^^


이런 감스는 겨울 필수 아이템이잖아요 다만 다리의 각질 제거만 제대로 해야 부끄러운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 발라인도 예뻐보이고 서있을때는 살처치때문에 무릎쪽은 라인이 안좋은데 신어주니 비주얼이상무!
엘라리사에서 가장 두꺼운 기모 스타킹은 원사가 두껍고 압박력도 좋으며 그만큼 복원력도 강해 따뜻하면서도 슬림한 라인으로 연출할 수 있습니다.^^단계별 압박이 적용됐고 복부에서 발목까지 라인 정리까지 해 줘 슬림한 원피스를 입어도 좋았다.



다시 돌아와서 제가 요즘 너무 자주 입는 승무원 스타킹이에요 직접 신어보면 겉보기와는 전혀 다른 컬러로 보이죠? 자신의 피부색이 하얀데다 무릎 쪽은 색소 침착이 되어 보기 흉한데도 전체적으로 자연스럽게 피부 톤 보정까지 가능해 보이니 라인도 더욱 생기 있어 보입니다.^^



대박에서 튼튼했던 기모보다는 승무원 압박스타킹이 적어도 이것도 라인 정리에 발목을 잡지 않을 만큼 발목, 종아리, 허벅지 압박력도 좋았어요. 발목에 주름이 생기면 좋지 않지만, 완전히 접어도 같이 부러져 버리는 것 외에, 별로 원단이 남아 주름이 없어서 마음에 들었거든요.^^



승무원 스타킹인데 유니폼까지 같이 입어주면 그럴듯하겠네요. 저는 겨울에 파티를 할 때는 하늘하늘한 원피스를 입는데 그때 압박스타킹을 신으면 복부라인이 비쳐보여서 앞라인도 귀엽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미리 한번 꺼내서 연출을 해보니까 크크크이포!
무엇보다 단계별 압박으로 너무 조여 답답하거나 답답하지 않고 적당한 긴장감을 주면서 라인까지 가꾸어 주므로 굿!




일반적인 스타킹을 하루 신고 벗으면 쭉쭉 늘어나서 보기 싫고, 세탁해서 신으면 무릎과 발목 부분이 자동으로 셔링이 돼요. 승무원 압박 스타킹 때문인지 내구성과 복원력이 있고 심하게 늘어나지 않기 때문에 여러 번 신어도 되고 튼튼함 덕분에 풀이 닳을 염려도 없고 비용 대비 면에서도 좋습니다.
참! 여기서 팁을 하나 드리면 잘 아시겠지만, '데니아'라는 것은 섬유의 굵기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그 수가 커질수록 원사의 두께도 두꺼워져 비침도 그만큼 적고 보온성도 높아집니다. ^^
따라서 한겨울에 신는 높은 숫자로 표시된 것을 선택하면 됩니다. 계절별로 데이어로 표시된 것을 골라 신었으면 했어요.^^





라인 보정을 깨끗하게 해 줄 승무원 스타킹을 보러 가다
수면압박스타킹 슬리밍 쉐이퍼 smartstore.naver.com

위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체험 후 작성된 리뷰입니다.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세로에서 바닥까지 금이 간 뼈. 동품도자기 옻칠과 순금을 이용하여 복원수리하였습니다~

기초노령연금수급자격 및

프린팅 티셔츠 48사이즈 리뷰 우영미 반팔 그래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