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보험의 문제점을 부분적으로 해결 꺼주세요!
안녕하세요 전문비교 김현성 팀장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것은 생명사 전용 상품으로 수수료도 너무 많이 오른 아주머니들이 무작정 가입시킨 CI보험의 문제점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죽어도 나와서 살아있을 때의 3대 진단이라면 몇 천만원의 진단자금이 나온다고 해서 심하게 했지만 "중대한"때만 나와서 보장성의 의미는 전혀 느껴지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잘못된 것을 보려면 그 구성이 무엇인지 기본적인 틀을 봐야 하는데
종신보험의 홑겹으로 주인을 사망시에 받게 되는데 CI보험의 문제점은 중대한 질병의 경우에는 80% 사망금을 미리 취하여 생활자금으로 쓰는 것이 목적입니다그래서 생명사 전용 상품으로 월 급여도 20만원 정도 매우 비싼데, 일반적인 진단이 아니라 무거운 경우에만 약관에 명기되어 있네요.
그럼 중대한 경우는 도대체 어떤 경우로 매스컴에도 나오고 사람들이 많이 해약을 하는 걸까요?
암의 경우는 그래도 받을 확률이 높아요.초기 전립선이나 세포의 침윤 깊이가 1.55mm는 돼야 나오지만 그래도 평균적으로 10명 중 6명은 저하고 그렇게 나쁜 짓은 못해요.하지만 심장과 뇌의 경우는 쓰러지고 나서 영구적인 신체 결함이 15% 남지 않는다고 합니다만, 과연 무슨 의미일까요.
쉽게, 손, 발처럼 신체의 어느 부위가 부들부들 떨리는 장애상태를 동반해야 지급조건이 된다는 것이죠.
설계사의 말만 믿고 최고 상품라니 매달 20만원씩 납부 중 뇌 출혈로 쓰러진 분인데당연히 받을 줄 알았는데요 보험금은 약관에서 중대한 뇌 출혈은 아니다며 내셨어요.
여기서 말하는 "중대한 "이란 장애 후유증이 없으면 안 되는데 그런 후유증이 없어서 돈을 주지 않다는 것입니다.
2004년경 불티나게 판매되고 10~20년이 지나고 막상 넘어지고 아플 때는 이미 늦었어요.
이제 받기 어려운 것은 버리고 평준화된 것을 가져가야 되는데요
CI보험의 문제점은 후유장애가 남아서야 나왔는데 진단만이라도 받아야 하고 세세한 부분까지 가지고 가시면 합리적입니다.단순 뇌출혈은 막힌 혈관이 터져서 무거울 때만 나오고, 전 단계인 뇌졸중은 막혔을 때만 보상됩니다.
하지만 뇌혈관이 있는 경우에는 터지거나 막히지 않고 스텐 시술까지 폭넓게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혈관까지 포함되는지 핵심 단어를 확인해야 합니다.
급성 심근경색도 그 전 단계인 협심증까지 보장받기 위해서는 허혈성 심장질환이 반드시 있는 것이 안전합니다.
약관이 중요한 이유는 청구 기준은 뇌출혈 1억인데 건강검진 시 의사가 뇌혈관 진단을 하면 받을 것이 전혀 없습니다.
반대로 뇌혈관 진단비로 2천만원이 있으면 쓰러지거나 막히는 졸중이라도 범위 내에서 안전하게 모두 받을 수 있습니다.
보통 갑상선, 기타피부, 제자리걸음, 경계성 종양의 4가지는 유사암으로 최소 각 1천만원씩 설정 가능합니다.중요한 것은 4가지 유사암 이외에는 일반암이 아니면 자궁이나 유방 및 전립선도 100% 받을 수 없지만,
문제는 과거 생명사들은 소액암도 따로 존재하고 있고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처럼 거의 받지 않는 담보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해지할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주계약 납입 기간에 따라 부분 해지를!
그렇다고 무조건 해약한다 말고, 주계약의 납부기간이 20년까지이며, 나머지는 주계약만 유지하고 나머지는 부분해지가 되도록 해 주세요.반대로 60세 납부까지 20년 이상이면 전체 해지를 권장하지만 그래도 주계약은 사망금이라도 나와 있으니 납부기간이 얼마나 남았는지에 따라 부분 해지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갱신되고 있는 것은 문자 그대로 5년마다 인상되는 전기납으로 되어 있지요?말그대로 해약할 때까지는 계속 내야 유지할수 있어서 절대 유지할 수 있어요.
70세가 넘은 뒤에는 최대한 지출을 줄이고 보장만 받아야 하는데 100세까지 버틸 수 있을까요.
CI보험의 문제점, 어머니의 친구를 통해 10년 가까이 유지하면서 심각한 실수를 알고 34세 여자는 이렇게 바꿔드렸습니다.
유사암 4개는 천만원씩, 나머지는 유방과 자궁에 관계없이 모두 일반 암 4천만원으로 설정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