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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고니아스노우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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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노우하우스 스키복 보드복 대여 후기 글/사진 미라쿠 #비발디파크 #파타고니아 #보드복 #스노하우스 #파타고니아스노하우스 #스키복 #비발디파크 #렌탈 #스키장 밤새서 놀다 첫 스키장을 비발디파크로 선택했어요. 이번에 비발디파크 스키장에 '파타고니아 스노우 하우스'가 생겼다고 해요. 직접 가보니 건물도 너무 예뻐 다양한 스키복, 보드복, 2층 원웨어존&휴식공간, 야외에는 행사장까지! 이것저것 즐기다보니 하루가 빨리 지나가서 아쉬웠습니다. 파타고니아 스노우 하우스에서 시작하는 선량한 영향력을 살펴봅시다. 01.파타고니아 스노우하우스 ✔️주소 : 비발디파크 스키장(강원도 홍천) ✔️기간 : 2021년 12월 10일 ~ 2022년 2월 13일 ✔️영업일시 : 08:30-17:30 / 수요일 - 일요일영업(월, 화요일 휴무) 파타고니아 스노우하우스는 1, 2층으로 되어 있습니다. 우선 스키장에 갔으니까 렌탈부터 진행해야겠죠? 1층대여&바잉샵에서 미리 예약한 대여복을 대여해드립니다. 파타고니아 브랜드가 평소 워낙 인기가 많아 실내가 어수선했어요~ 대여도 가능하지만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서는 꼭 <파타고니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 [공지] 크리스마스 연휴 배송 일정 안내 Climate Goals 푸른 심장 Worn Wear | 더 보기 SHOP SNOW HOUSE INSIDE PATAGONIA search Ilustrator @patagodori(Instagram)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바다상lustratori (Instagram) 파타고니아 스노우하우스의 올 겨울, 파타고니아가 홍천 비발디파크에서 스노우하우스(Patagonia Snow House)를 오픈합니다. 파타고니아는...www.patagonia.co.kr 저 또한 사전에 스키복 대여를 신청해서 1층 샵에 들어가자마자 수령할 수 있었습니다. 항상 스키장 근처에 있는 대여소에서 브랜드를 모르는 의류를 대여했는데 이렇게 처음 파타고니아 제품을 입어보니 WOW! 보온...

기초노령연금수급자격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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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에게 국가에서 연금을 지원하는 제도입니다.그동안 세금을 성실히 납부하셨으니 누릴 수 있는 복지 제도입니다. "기초노령연금제도는 2014년에 시작됐고, 연금액은 해마다 물가상승을 고려해 변동했습니다" 2020년부터는 연금제도에 가입하지 않았거나 대상에서 제외된 사람이라면 매달 최대 480,000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게 됩니다 연금제도 : 공무원연금, 군인연금, 교직원연금, 우체국연금 순서 1. 수급자격 2. 기초연금금액 3. 신청방법 및 필요서류 1.수급자격-만65세 이상-대한민국 국적보유자로서 국내에 거주하는 자-가구소득 인정액이 선정기준액 이하인 자 소득인정액의 근로소득, 기타소득 등을 합산하여 산정합니다.* 기타 소득 : 재산소득, 사업소득, 무료임차소득, 공적이전소득 * 재산 : 부동산, 자동차, 보험, 펀드 등의 금융자산의 합계를 말합니다. 가구선정기준 소득액 단독가구 690,000원 부부가구 704,000원 소득인정액 계산소득 인정액 = 월소득 평가액 + 재산 월소득 환산액 월소득 평가액 = [0.7X (근로소득-98만원)] + 기타소득 2021월 소득환산액 - 근로소득: 기본공제 96만원+30% 추가공제- 자동차: 3000CC이상, 4천만원이상- 금융재산: 생활준비금 2천만원 공제- 기본재산공제금액: 대도시 1억3천5백만원, 중소도시 8천5백만원, 농어촌 7,250만원- 부채차감 2. 기초연금의 금액상으로 신청자격 충족 시 기초노령연금의 수급이 가능합니다.기초연금 금액은 아래 표를 확인해 주십시오.단독세대 부부가구 일반수급자 최대 254,760월 최대 407,600원 저소득수급자 최대 300,000원 최대 480,000원 신청일이 속하는 달부터 수급이 가능합니다.수급자 선정이 지연된 경우에도 신청일이 속한 달을 기준으로 수급 가능합니다.3. 신청방법 및 필요서류-만65세가 되기 1개월 전부터 신청할 수 있습니다.※ 거동이 불편한 분들을 위해 해당 주소지 주민센터 및 국민연금공단에서 거주지로 가서 신청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

이철수의 꽃처럼> 나뭇잎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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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철수 판화가가 좋아하는 선배님이 선물해 주신 소중한 책입니다항상 책 선물에 이렇게 예쁜 글씨로 낙인 같은 꽃 그림을 그려줘요. <사는 동안 꽃처럼> 책 제목처럼 그렇게 살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판화가의 글씨체와 철학과도 비슷해서 이 책을 읽으면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선배와 함께 사이좋게 지내는 것 같았어요. 책 중간 내 생각도 써보고 떠오르는 영감으로 글도 써봤습니다.어제는 한 2시간 동안 책을 읽으면서 10개의 글을 썼어요. 책의 구성이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수렵시대에는 부족과 씨족의 굶주림을 해결하는 용맹한 존재에게 명예가 주어졌겠죠. 용기를 가지고 사냥을 하고 위험을 무릅쓴 힘있는 존재는 포획물을 기꺼이 나누며 존재에 자부심을 갖게 된 것이 분명합니다.쌓아두는 자랑 아닌 나눔의 자랑이었겠지만, 칭찬도 자부심도 주저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사람사는사회가원래그랬다는거죠? 먼 옛날에는! 산책길에 아내가 낮달을 보고 탄성을 지릅니다.대낮에 해도 있고 달도 있는 걸 무슨 현상이라고 하느냐고 아내가 묻습니다.'자연현상!' 이렇게 대답해요.웃자고 말했잖아요.같이 웃었어요. 며칠 전에! 해도 달도 언제나 하늘에 있어요.숨고 그러는 거예요그런 거 많잖아요! 가끔 착한 생각도 하게. 아침 하늘을 가로지르는 새들에게 인사합니다아침에 아가새들 밥은 먹고 있어? 얼굴이 좋아 보여요. 도시의 아침 거리를 급히 움직이는 사람에게도 인사할 소리가 있을까요? -아침 사람들! -아침 먹고 왔어요? 얼굴이 피곤해 보이네요. 힘내세요!피곤한 표정으로 아침을 맞이하는 것은 새로운 날에 예의도 아니잖아요? 별고 없으십니까?봄비 오는 날 밤비도 좋아요! 가뭄 후라서 아직 한 방울로 흘리지 않고, 오자마자 그대로 흙에 다다르고 있어요. 단비입니다. 봄비를 떠나 꽃샘추위가 온다고 하는데, 땅속에서 기다리는 생명, 망설임 없이 존재를 나타낼 것입니다. 준동하는 겁니다. 그럴 때가 됐네요 어느 비에 젖으면 봄의 생명처럼 마음껏 모든 존재를 아름답게 보이고 활짝 ...

odm 살균제ODM 비브이프리 대용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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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브이프리 살균제 대용량 양&휴대용(50ml / 500ml / 2L) 한번은 이번에 사용한 살균제를 만든 코이코리아가 살균제 ODM 전문업체이기 때문에 먼저 비슷한 용어를 사용해 보면 차이점을 설명해 드립니다 :-) OEM과 ODM 차이 OEM의 경우 "Original Equipment Manufacturing"의 약자입니다. 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이라고도 합니다. 주문을 하는 업체가 주문을 받는 제조업자에게 원하는 상품의 위탁생산을 맡기는 방식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물론 판매는 주문한 업체의 브랜드를 입혀 판매합니다. ODM은 가운데 단어가 "Development"로 바뀌었어요. 제조자개발생산방식이라고도하는데요. OEM 보다 제조사의 적극성이 부각된 방식입니다. 먼저, 깔끔한 패키지의 휴대용 살균제부터 살펴 봅시다. 용량은 50ml였어요. 한 손에 쏙 들어갈 정도로 적당한 그립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여기에 담아 다니시기 편하게 뚜껑이 달려있는 타입입니다. 작은 핸드백에도 쏙 들어가는 사이즈라 가지고 다니면서 여기저기 일상적으로 뿌리기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같은 때는 개인위생이 무엇보다 중요하죠. 분무기형(500ml) 50ml 다음 가는 사이즈로는 실내에서 뿌리기 좋은 분무기형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용량은 500ml였습니다. 트리거와 본통이 따로 제공되었습니다. 아마 배송 중에 트리거가 눌려서 분사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마개를 열어 버린 후 그 자리에 트리거를 꽂아 돌리기만 하면 되므로 조립은 어렵지 않았습니다 :-) 실내에 뿌리는 제품은 500ml 용량이 가장 일반적일 것 같아요. 50ml짜리보다 10배나 빵빵해서 부담없이 펑펑 뿌리기 쉬울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나중에 다 쓰겠다면 2L짜리 대용량 살균제부터 빼서 쓰면 되겠네요. 아까 보여드렸던 휴대용도 소매를 했는데 피부가 아닌 물건에 쓰는 살균제 겸 탈취제임에도 불구하고 피부자극 테스트를 완료했다는 점이 ...